강남의 술꾼들 사이에 손꼽히는 실내 포차로, 완도에서 직송한 돌문어를 테마로 탱글탱글한 돌문어 숙회와 마른 김에 돌문어, 톳을 올려서 먹는 톳쌈을 비롯한 무침, 튀김, 국밥 등의 돌문어 요리와 곰장어가 주력이다. 강된장과 무생채 겉절이가 들어간 보리밥을 식전 메뉴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늦은 밤 편하게 술 한잔하기에 그만인 장소다. 2003년 03월 개업.
[ 강남구청역 3번 출구로 나와 영동한의원 옆 골목으로 우회전, 동현아파트 옆길를 지나면 아파트 상가 내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돌문어숙회 (중 4만8천원), 돌문어톳쌈, 곰장어 (각 중 5만3천원, 대 5만8천원), 문어국밥, 문어짬뽕, 문어비빔밥 (각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