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도화새우, 닭새우, 꽃새우 등의 독도산 새우를 전문으로 하는 해산물 포차로, 탱글탱글 신선한 회와 고소하고 담백한 구이와 머리 튀김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모둠이 인기다. 귀한 만큼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독도산 새우를 양껏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해산물을 같이 시키게 되는 게 단점. 미얀마산 맥주도 맛볼 수 있다.
[ 9호선 신논현역 3번 출구로 나와 논현역 방면으로 진행하다 한신포차 골목으로 우회전 후 400m 좌측에 위치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모둠새우 (대 16만원, 특 20만원), 꽃새우 (중 8만원, 대 11만원), 닭새우 (중 9만원, 대 12만원), 도화새우 (중 10만원, 대 13만원), 꽃새우튀김, 새우고추장찌개 (각 3만원), 돌멍게 (3만5천원), 참소라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