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에서 족발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으로, 국내산 생 앞다리만을 사용해 하루 두 번 족발을 삶아 야들야들 쫄깃한 씹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해 만족도가 높다. 매일 오후 6시까지만 예약을 받는데, 7시면 모든 테이블이 만석이 된다고 한다. 2013년 01월 개업.
[ 엄사면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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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소 2만5천원, 중 2만9천원, 대 3만4천원), 반반족발 (3만7천원), 매운양념족발 (2만6천원), 비빔당면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