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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경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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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 경양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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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경양식 - 추억의 돈가스집.
1909년 개업한 100년이 넘는 내력의 노포로, 바삭하게 튀겨낸 옛날식 돈가스가 맛있다. 군데군데 구멍을 내어 가장자리까지 바삭함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며, 특별함은 없지만 잠시 옛 추억에 젖을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해 나름 만족도는 괜찮은 편이다. 양파, 당근, 부추, 양배추 샐러드 등의 가니시가 돈가스와 잘 어울린다.
[ 진도군청 앞 명가본사진관 맞은편 골목 ]
1909년 개업한 100년이 넘는 내력의 노포로, 바삭하게 튀겨낸 옛날식 돈가스가 맛있다. 군데군데 구멍을 내어 가장자리까지 바삭함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며, 특별함은 없지만 잠시 옛 추억에 젖을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해 나름 만족도는 괜찮은 편이다. 양파, 당근, 부추, 양배추 샐러드 등의 가니시가 돈가스와 잘 어울린다.
[ 진도군청 앞 명가본사진관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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