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05월 개업한 충청도식 짜글이 전문점으로,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맛집이다. 돼지고기 사태가 푸짐하게 들어간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재료와 맛은 식당마다 다른데, 이 집은 양파와 고추장을 주로 사용해 끓이는 것이 나름의 특징이다. 상추쌈에 짜글이와 갓김치를 얹어 먹으면 특유의 감칠맛이 그만이다.
[ 창동리 영우아파트 후문 옆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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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글이 (2인부터 1인 9천원), 돼지갈비, 삼겹살 (각 1인 1만2천원), 닭볶음탕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