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백반집으로, 사기를 당해 뜻하지 않게 음식 장사를 시작한 노부부가 주문과 동시에 생선을 손질하고 조리를 시작한다. 가자미와 볼락 종류인 열기로 구성된 생선조림과 생선구이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고기나 버섯 대신 야채를 넣고 만든 강원도식 강된장 빡작장이 특색이 있다. 회 종류는 취급하지 않는다.
[ 남애항 방파제 입구, 어촌계 회센터 건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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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작장비빔정식 (8천원), 모둠생선구이정식 (2인부터 1인 1만3천원), 모둠생선조림정식 (2인부터 1인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