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계곡 카페로, 넓은 잔디밭과 야외 정원 곳곳에 설치한 파라솔에 앉아 바로 옆 계곡의 작은 폭포를 조망하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치즈가 넘치도록 푸짐한 햄치즈샌드위치를 비롯한 샌드위치류가 맛있으며, 커피의 맛은 평범하다. 주말, 공휴일 오후 시간대는 전체 노 키즈 타임이다.
[ 상주영천고속도로 동군위 IC로 나와 부계면 방향으로 우회전 후 직진, 제2석굴암 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남천을 따라 우회전, 한보저수지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