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저렴하면서도 풍성한 메기와 빠가사리 매운탕이 유명하다. 행정구역으로는 인천광역시에 속하지만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면 행주대교 남단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김포 맛집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라면과 수제비가 무한 리필이 되며, 밑반찬은 강화도산 순무 깍두기와 배추김치, 동치미가 전부지만 깔끔하고 시원하다.
[ 김포 수도권매립지 가는 길목 김포공항 활주로 북쪽 끝자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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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매운탕 (소 4만5천원, 중 5만3천원, 대 6만2천원), 빠가사리매운탕, 붕어찜 (각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