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산낙지, 낙지전, 호롱구이, 초무침, 연포탕 등 다섯 가지의 낙지 요리가 제공되는 낙지 코스가 유명하다. 미리 요청하면 초무침 대신 낙지볶음, 약간의 비용을 추가하면 낙지탕탕이를 육회 탕탕이로 먹을 수 있다. 손님들 중에 조금씩 맛볼 수 있게 해주면 안 되느냐는 요청이 많아 낙지 코스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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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코스정식 (철에 따라 1인 3만5천원~4만원), 연포탕 (1만6천원), 산낙지다짐, 산낙지데침 (각 3만원~5만원), 낙지볶음, 낙지초무침 (3만5천원~6만원), 세발낙지 (시가), 낙지비빔밥 (1만2천원), 생낙지비빔밥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