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인근에 위치한 20여 년 전통의 탕 전문점으로, 우럭 매운탕이 유명하고 해물 알탕도 많이 찾는다. 바닷가에서 맛볼 수 있는 재료의 신선함이 압권이며 얼큰하면서도 국물이 깔끔하고 간이 잘 맞아 해장용으로도 그만이다. 기본 반찬에서부터 식당의 맛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다. 아침 6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다.
[ 북항 실크벨리 7차 APT B동 상가 1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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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매운탕, 우럭지리탕 (2인부터 1인 각 1만3천원), 아나고탕 (2인부터 1인 1만4천원), 아나고우럭섞어탕 (2인부터 1인 1만5천원), 짱뚱어탕, 해물알탕, 전복뚝배기탕 (각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