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섬, 그리고 산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삼천포대교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출발해 바다 건너 초양도를 돌아 터미널로 왔다가 다시 봉화대가 있는 각산전망대까지 오르는 총 거리 2.43km의 국내 최장 구간이며, 시간을 잘 맞추면 각산전망대에서 사천 8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석양인 실안낙조를 볼 수 있다. 대방정류장→초양정류장→대방정류장→각산정류장→대방정류장
[ 삼천포대교공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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