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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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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 문화유적 | 사찰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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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 고려 건축미의 극치 무량수전.
676년(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아 창건한 한국 화엄종의 본찰이다. 현존하는 고려시대 목조건축사의 시조 격에 해당하는 아름다운 건축미의 국보 제18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 제17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과 국보 제19호 조사당, 국보 제45호 소조여래좌상, 국보 제46호 조사당벽화, 보물 제249호 삼층석탑, 보물 제255호 당간지주, 보물 제735호 고려목판 등을 보유한 사찰이다. 특히 무량수전에는 국보 제45호인 소조여래좌상을 모시고 있는데, 무량수전의 건물이 남향인데 비해 이 불상만 동향인 점이 특이하다.
[ 영주시내에서 55번 버스 부석사 하차. 약 2시간 소요, 도보 1.1km 도보 이동 ]
676년(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아 창건한 한국 화엄종의 본찰이다. 현존하는 고려시대 목조건축사의 시조 격에 해당하는 아름다운 건축미의 국보 제18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 제17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과 국보 제19호 조사당, 국보 제45호 소조여래좌상, 국보 제46호 조사당벽화, 보물 제249호 삼층석탑, 보물 제255호 당간지주, 보물 제735호 고려목판 등을 보유한 사찰이다. 특히 무량수전에는 국보 제45호인 소조여래좌상을 모시고 있는데, 무량수전의 건물이 남향인데 비해 이 불상만 동향인 점이 특이하다.
[ 영주시내에서 55번 버스 부석사 하차. 약 2시간 소요, 도보 1.1km 도보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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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성인 2천원, 청소년 1천5백원, 어린이 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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