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태기산
태기산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HISTORY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태기산 - 풍력발전기를 따라 걷는 가벼운 트레킹.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둔내면과 평창군 봉평면의 경계를 이루는 흙산으로 높이가 1,261m로 횡성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원래는 덕고산이었으나 삼한 말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박혁거세가 이끄는 신라군에 쫒기면서 이곳에 산성을 쌓고 신라에 대항하던 곳이라 하여 이름을 고쳐 부르게 되었다. 산행은 횡성과 평창의 경계를 이루는 양구두미재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건너편 산자락으로 태기산 바로 아래까지 콘크리트와 비포장도로가 연결되어 승용차로 오른 후 풍력발전기를 따라 가볍게 트레킹을 하는 것도 좋다. 양구두미재-태기산임도-국가생태탐방로-태기왕전설길-양치식물길. (총 거리 약 3km, 소요시간 약 2시간)
[ 영동고속도로→둔내IC→장평 방면 6번 국도→2.7km→둔내→장평 방면 6번 국도→양구두미재 ] 태기산 풍력발전소 :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6011 ( 태기리 산1-5) 양구두미재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산80-9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둔내면과 평창군 봉평면의 경계를 이루는 흙산으로 높이가 1,261m로 횡성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원래는 덕고산이었으나 삼한 말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박혁거세가 이끄는 신라군에 쫒기면서 이곳에 산성을 쌓고 신라에 대항하던 곳이라 하여 이름을 고쳐 부르게 되었다. 산행은 횡성과 평창의 경계를 이루는 양구두미재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건너편 산자락으로 태기산 바로 아래까지 콘크리트와 비포장도로가 연결되어 승용차로 오른 후 풍력발전기를 따라 가볍게 트레킹을 하는 것도 좋다. 양구두미재-태기산임도-국가생태탐방로-태기왕전설길-양치식물길. (총 거리 약 3km, 소요시간 약 2시간)
[ 영동고속도로→둔내IC→장평 방면 6번 국도→2.7km→둔내→장평 방면 6번 국도→양구두미재 ] 태기산 풍력발전소 :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6011 ( 태기리 산1-5) 양구두미재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산80-9
VIEW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MAP
CRITIQUE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는가?
5.0 탁월 4.0 감동 3.0 좋음 2.0 평범 1.0 실망
Copyright ® BUZZ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