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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식당
구백식당
한식 | 어패류 | 생선회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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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식당 - 서대회와 금풍생이구이가 맛있는 곳.
1984년 손춘심 씨가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서대회와 금풍생이구이가 유명하다. 여수를 대표하는 서민 먹을거리 서대회와 너무 맛있어서 '샛서방 고기'라고도 부르는 금풍생이 구이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탈런트 강부자 씨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하다. 금풍생이는 일명 '딱돔'이라고 하는데 하도 맛이 있어서 어촌 아낙들이 자기 서방은 안 주고 숨겼다가 샛서방을 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서대는 가자미처럼 납작하면서도 길쭉하게 생긴 생선으로 막걸리 식초를 사용한 초고추장에 무쳐서 낸다.
[ 여수 여객선터미널 입구 앞 ]
1984년 손춘심 씨가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서대회와 금풍생이구이가 유명하다. 여수를 대표하는 서민 먹을거리 서대회와 너무 맛있어서 '샛서방 고기'라고도 부르는 금풍생이 구이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탈런트 강부자 씨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하다. 금풍생이는 일명 '딱돔'이라고 하는데 하도 맛이 있어서 어촌 아낙들이 자기 서방은 안 주고 숨겼다가 샛서방을 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서대는 가자미처럼 납작하면서도 길쭉하게 생긴 생선으로 막걸리 식초를 사용한 초고추장에 무쳐서 낸다.
[ 여수 여객선터미널 입구 앞 ]
MAP
CRI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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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365여수박람회 방문 겸 여수를 찾은 김에 에피큐어 검색을 통해 가본 구백식당. 막걸리를 발효해 만든 식초를 베이스로 무친 서대회무침은 새콤한 맛이 아주 강렬했습니다. 원래 맛있게 신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서대회의 맛있게 신맛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포장 부탁을 했더니 스티로폼 박스에 드라이아이스까지 해서 아주 단단히 포장을 해 주시더라구요. 다만 금풍쉥이는 맛은 있었는데 양이 너무 작아서 맛 좀 보려니 다 없어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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