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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산백련지
회산백련지
명승지 | 자연풍경 | 저수지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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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산백련지 - 여름 남도의 연꽃 명소.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로, 7월부터 8월 말까지 10만평 규모의 드넓은 수면에는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는 벽련이 끝도 없이 펼쳐진다. 일제강점기에 2개 저수지를 합쳐 복룡지라는 이름으로 축조한 농업용 저수지에 1955년 당시 저수지 옆 덕애 부락에 살던 주민 정수동 씨가 백련 12뿌리를 처음 심고 가꾸면서 지금의 대규모 군락지가 되었다고 한다. 1997년 처음 연꽃축제를 열면서 백련지로 이름을 바꿨다.
[ 서해안고속도로 일로IC로 나와 우회전, 월암리에서 좌회전 후 복룡리 방향 ]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로, 7월부터 8월 말까지 10만평 규모의 드넓은 수면에는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는 벽련이 끝도 없이 펼쳐진다. 일제강점기에 2개 저수지를 합쳐 복룡지라는 이름으로 축조한 농업용 저수지에 1955년 당시 저수지 옆 덕애 부락에 살던 주민 정수동 씨가 백련 12뿌리를 처음 심고 가꾸면서 지금의 대규모 군락지가 되었다고 한다. 1997년 처음 연꽃축제를 열면서 백련지로 이름을 바꿨다.
[ 서해안고속도로 일로IC로 나와 우회전, 월암리에서 좌회전 후 복룡리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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