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개장, 대항해시대의 카리브해 일대를 테마로 한 본격적인 워터파크를 표방한 물놀이장의 원조 격인 곳이다. 개장 이래 국내 워터파크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으나 2006년 오션월드가 개장되면서 1위 자리를 서로 주고받다가 이후 다시 캐리비안베이가 메가스톰을 개장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 국내 최고 워터파크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에버라인 에버랜드역 3번 출구로 나와 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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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성인 종일 7만4천원, 오후 6만3천원, 어린이 종일 5만8천원, 오후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