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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면옥
사리원면옥
한식 | 면류 | 냉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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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면옥 - 대전 냉면의 실질적인 원조집.
대전에서 대중음식점 1호로 허가받은 집이자 대전지역에 냉면 문화를 뿌리내리게 한 실질적인 원조집이다. 해방과 함께 월남한 실향민 1세대 김봉득 할머니가 1951년 대전 대흥동에서 개업해 할머니의 고향인 황해도의 지명을 상호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은 며느리 옥인숙 할머니를 이어 손자 김형근 씨가 3대째 대를 이어 냉면의 맛을 잇고 있으며, 육수가 다소 진해 보이고 면이 굵은 황해도 스타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1호선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287m ]
대전에서 대중음식점 1호로 허가받은 집이자 대전지역에 냉면 문화를 뿌리내리게 한 실질적인 원조집이다. 해방과 함께 월남한 실향민 1세대 김봉득 할머니가 1951년 대전 대흥동에서 개업해 할머니의 고향인 황해도의 지명을 상호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은 며느리 옥인숙 할머니를 이어 손자 김형근 씨가 3대째 대를 이어 냉면의 맛을 잇고 있으며, 육수가 다소 진해 보이고 면이 굵은 황해도 스타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1호선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28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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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냉면, 비빔냉면 (각1만1천원), 갈비탕 (1만5천원), 소불고기 (300g 1만7천원), 돼지양념갈비 (250g 1만6천원), 소양념갈비 (280g 3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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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는가?
5.0 탁월 4.0 감동 3.0 좋음 2.0 평범 1.0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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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365지역에서의 맛있는 냉면인지는 모르지만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 AA 등급은 확실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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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5k처음 이 집을 방문해서 이전의 맛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대게는 대형화가 되면 제대로 맛 관리가 쉽지 않다는 게 정설이고.. 개인적으로는 그 점이 심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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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oman옥천의 황해도식보다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더 맘에 듭니다. 처음 이 집을 방문해서 이전의 맛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대부분 대형화가 되면 제대로 맛 관리가 쉽지 않다는 게 정설이고.. 개인적으로는 그 점이 심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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