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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길상사
관광지 | 문화유적 | 사찰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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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 법정 스님의 흔적을 품은 도심 속 사찰.
고급 요정 대원각을 운영하던 김영한(법명 길상화)이 당시 1000억 원 정도로 평가되던 대원각을 송광사에 시주하여 1995년 6월 13일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인 대법사로 등록, 1997년에 길상사로 사찰명을 바꾸어 창건했다. 느티나무와 등나무 등 키 큰 나무들이 곳곳에 우거져 있고, 법정 스님이 머물렀던 진영각으로 올라가는 길 옆으로 개울이 흘러 청량감을 더한다.
[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길상사 앞 하차 ]
고급 요정 대원각을 운영하던 김영한(법명 길상화)이 당시 1000억 원 정도로 평가되던 대원각을 송광사에 시주하여 1995년 6월 13일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의 말사인 대법사로 등록, 1997년에 길상사로 사찰명을 바꾸어 창건했다. 느티나무와 등나무 등 키 큰 나무들이 곳곳에 우거져 있고, 법정 스님이 머물렀던 진영각으로 올라가는 길 옆으로 개울이 흘러 청량감을 더한다.
[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길상사 앞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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