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골든패스라인 기차를 연상시키는 관광열차로, 내부가 통창으로 되어 있어 탁 트인 부산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해수욕장에 이르는 총 4.9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활용해 해안절경을 따라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고 있다. 특히 스카이캡슐은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이용할 수 있어 데이트족들 사이에 핫하게 인기몰이 중이다.
[ 청사포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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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열차 (성인 1회 7천원, 2회 1만원, 자유이용권 1만3천원, 어린이1회 4천9백원), 스카이캡슐 (2인 3만원, 3인 3만9천원, 4인 4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