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해장국을 비롯해 김치찌개, 청국장을 잘한다.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를 사용해 반찬을 만들며,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재료 본연에 충실한 맛을 낸다. 70이 넘은 주인 할아버지가 군 입대 전 개업해 50년 넘게 한자리에서 영업하고 있다고 한다.
[ 1호선 온양온천역 1번 출구로 나와 파리바게트 끼고 좌회전 후 직진, 온양제일호텔 입구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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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내장탕, 청국장 (각 8천원), 김치찌개 (2인이상 1인 8천원), 오징어찌개 (2인이상 1인 9천원),오징어볶음 (2인이상 1인 1만1천원), 낙지볶음, 생태찌개 (2인이상 1인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