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먹인 돼지고기로 만든 떡갈비로 이름을 얻은 곳이다. 대표 메뉴인 녹돈떡갈비와 녹차가루로 양념한 한우 떡갈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꼬막이 유명한 지역답게 꼬막부터 선짓국까지 10여 가지의 다양한 제철 반찬이 차려진다. 녹차냉면을 곁들여도 좋다. 2002년 09월 개업.
[ 보성여자중학교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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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돈떡갈비 (2인부터 1인 1만2천원), 모둠떡갈비 (2인부터 1인 1만8천원), 한우떡갈비 (2인부터 1인 2만4천원), 녹돈돼지갈비 (3인부터 1인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