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대형 삼계탕 전문점으로, 부드러운 살코기와 깔끔한 국물 맛의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삼계탕을 기다리는 동안 애피타이저로 닭불고기와 닭모래집, 작은 인삼주 한 병이 나와 식전 입맛을 돋운다.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주인장은 무일푼 리어카 채소 장사를 시작으로 지금은 직원 10여 명을 거느린 대형 삼계탕 전문점으로 성장시켰다고 한다.
[ 울산 KBS와 문화예술회관을 지나 번영 사거리 울산극동방송 맞은편 골목안 좌측, 뉴코아아울렛 뒤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