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의 발원지 밀양에서도 손꼽히는 맛집으로, 밀양식 그대로 맑고 투명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육수가 인상적이다. 돼지국밥하면 꼬리한 특유의 냄새를 많이 상상하지만 밀양식은 전혀 냄새가 없는 깔끔함이 특징이다. 굴이 듬뿍 들어간 보쌈 스타일의 김치와 김에 싸 먹는 수육도 일품이다. 2005년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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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내장국밥, 순댓국밥 (각 9천원), 수육백반 (1만2천원), 돼지수육, 내장수육 (각 소 2만5천원, 대 3만원), 모둠수육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