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에 위치한 울산 술꾼들의 참새방앗간 같은 선술집으로, 직화에 구운 석쇠구이 닭발을 잘한다. 불향 가득한 매운맛의 불닭발과 불똥집이 대표 메뉴이며, 바삭하고 담백한 영계통구이도 많이 찾는다. 가게가 좁고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 기본적으로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하다. 2007년 3월 개업.
[ 달동 굿모닝병원 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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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불닭발, 뼈없는닭발 (2인분 이상 1인 8천원), 불똥집 (1만원), 불떡볶이 (7천원), 영계통구이 (1만1천원), 마늘통구이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