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고의 이자카야로 평가받으며 핫하게 인기몰이 중인 일식집으로, 식도락 마니아들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참돔, 광어, 밀치, 참다랑어, 황새치, 전갱이, 고등어, 한치, 단새우 등으로 구성된 사시미 모리아와세가 맛과 가성비 모두에서 만족도가 높다. 튀김과 조림, 구이 등의 요리도 강한 편이며 어떤 메뉴를 시켜도 평균치 이상을 한다. 초밥과 후토마키도 인기 메뉴 중의 하나다. 2013년 4월 개업.
[ 번영 사거리에서 울산KBS 방향 첫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대가야삼계탕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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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회 (중 5만5천원, 대 7만5천원), 활우럭조림 (2만3천원), 조개술찜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