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동 신울산시장 좁은 골목에 위치한 허름한 포장마차 분위기의 삼겹살집으로, 골목길 야외 천막에서 레트로 감성을 만끽하며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맛집이다. 제철에는 미나리를 곁들여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으며, 김치찌개도 수준이 있다. 손맛 좋은 주인이 직접 담근 2년 된 묵은지와 파김치도 인상적이다. 2016년 01월 개업.
[ 울산MBC 주차장 입구 앞쪽 신울산시장, 신울산아파트 A, B동 사이 좁은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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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100g 6천원), 김치찌개 (중 1만원, 대 2만원), 두루치기 (소 2만원, 중 3만원, 대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