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2월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곱창집으로, 삼호곱창거리의 터줏대감 격인 집이다. 5시간 숙성시킨 한우 내장을 사용한 곱창구이와 전골을 비롯하여 24시간 우려낸 진한 사골육수에 콩나물, 파가 들어간 따로국밥 스타일의 선짓국이 인기다. 저녁 7시만 되어도 주차장이 꽉 찰 정도로 울산의 주당들 사이에 잘 알려진 곳이다.
[ 삼호교남단 교차로 우측 태화강변, SK셀프강변주유소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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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2인 이상, 1인 1만4천원), 곱창구이 (160g 1만4천원), 토시살불고기 (110g 2만4천원), 사골선짓국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