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나주식 백반정식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수한 청국장을 비롯해 제육볶음, 밴댕이, 나물 등 16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백반이 대표 메뉴이며, 기본 백반정식에 추가되는 제철 음식의 가짓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높은 단계의 상차림도 즐길 수 있다. 육회, 홍어회, 꼬막무침, 낙지볶음이 추가되는 B코스, 삼합, 홍어찜, 산낙지 등이 추가되는 A코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 영산포 홍어거리에서 영산교와 영산 교차로 지나 다음 사거리에서 금성전업사 끼고 우회전히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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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정식 (2인부터 1인 9천원, 1만7천원, 2만5천원), 굴비정식 (1인 2만원, 2인부터 1인 1만5천원), 홍어사시미, 홍어무침, 육사시미, 육회 (각 3만원), 계절음식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