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동에 위치한 전라도식 물갈비 전문점으로, 당면과 낙지가 올라간 매운 갈비찜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매콤 칼칼한 국물에 잘 삶아진 야들야들 부드러운 갈비는 뼈가 쉽게 분리되어 먹기 편하고 당면도 푸짐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중에서 단계를 고르고 계란찜과 동치미 국물을 곁들여 먹는다. 2004년 8월 개업.
[ 수성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홈마트 지나 세 번째 블럭에서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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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갈비찜 (중 3만2천원, 대 4만2천원, 낙지추가 3천원), 오리한방백숙 (5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