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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행랑채
한식 | 일반한식 | 비빔밥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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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 예스러운 분위기의 한옥에서 맛보는 비빔밥과 고추전.
1999년 8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비빔밥과 고추전이 유명하다. 흑미밥에 각종 나물과 달걀 프라이, 김가루를 비벼 먹는 비빔밥은 담담한 간과 담백함이 강조되어 부담 없는 맛과 신선함이 특징이며, 고추전은 송송 썬 생고추를 넣어 아삭하고 맵싸한 고추 향이 입맛을 돋운다. 비빔밥을 시키면 국물 대신 맛보기 수제비가 나온다. 메뉴는 흑미 비빔밥과 수제비,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고추전과 감자전이 전부다.
[ 중앙고속도로 밀양IC로 나와 우회전 후 직진, 금곡 교차로 방향 우회전 후 S-OIL 사계절주유소 맞은편으로 우회전 ]
1999년 8월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비빔밥과 고추전이 유명하다. 흑미밥에 각종 나물과 달걀 프라이, 김가루를 비벼 먹는 비빔밥은 담담한 간과 담백함이 강조되어 부담 없는 맛과 신선함이 특징이며, 고추전은 송송 썬 생고추를 넣어 아삭하고 맵싸한 고추 향이 입맛을 돋운다. 비빔밥을 시키면 국물 대신 맛보기 수제비가 나온다. 메뉴는 흑미 비빔밥과 수제비,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고추전과 감자전이 전부다.
[ 중앙고속도로 밀양IC로 나와 우회전 후 직진, 금곡 교차로 방향 우회전 후 S-OIL 사계절주유소 맞은편으로 우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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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밥, 수제비 (각 8천원), 고추전, 감자전 (각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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