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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면옥
황해면옥
한식 | 면류 | 밀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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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면옥 - 중구 부평동을 대표하는 밀면집.
1963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부산의 밀면 중에서도 중구, 부평동 일대를 대표하는 밀면집으로 평가를 받는다. 기성품 육수 진액인 짠탕을 사용하는 기존의 밀면 육수 맛과 달리 소 등뼈를 곤 진한 뼈 육수에 자극적이지 않은 깊고 진한 양념장까지 가볍지 않은 내공의 깊이가 느껴지는 집이다. 주례면옥과도 닮은 육수다.
[ 1호선 토성역 1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 보수대로 건너서 원아구찜 골목 ]
1963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노포로, 부산의 밀면 중에서도 중구, 부평동 일대를 대표하는 밀면집으로 평가를 받는다. 기성품 육수 진액인 짠탕을 사용하는 기존의 밀면 육수 맛과 달리 소 등뼈를 곤 진한 뼈 육수에 자극적이지 않은 깊고 진한 양념장까지 가볍지 않은 내공의 깊이가 느껴지는 집이다. 주례면옥과도 닮은 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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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밀면 (6천원), 비빔밀면 (6천5백원), 만두백반, 육개장 (각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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