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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매식당
일매식당
한식 | 국물요리 | 생선탕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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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매식당 - 쏨뱅이 지리가 맛있는 별미 밥집.
현지인이 아니면 찾기 힘든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숨은 맛집으로, 독가시치의 일종인 쏨뱅이를 살짝 말린 후 무와 양파를 넣고 푹 끓여낸 쏨뱅이 지리가 별미이다. 현지인들은 새우젓을 넣고 끓였다고 해서 부르는 젓국의 사투리인 쏨팽이 쩟국 으로 부른다고 한다. 12가지가 나오는 반찬 하나하나가 다 전라도 음식다운 맛을 낸다.
[ 완도공용터미널에서 군내 사거리를 지나 우측 두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후 직진하면 좌측 ]
현지인이 아니면 찾기 힘든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숨은 맛집으로, 독가시치의 일종인 쏨뱅이를 살짝 말린 후 무와 양파를 넣고 푹 끓여낸 쏨뱅이 지리가 별미이다. 현지인들은 새우젓을 넣고 끓였다고 해서 부르는 젓국의 사투리인 쏨팽이 쩟국 으로 부른다고 한다. 12가지가 나오는 반찬 하나하나가 다 전라도 음식다운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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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반 (8천원), 쏨뱅이지리 (3인부터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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