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찜이 주력이며, 완도군청 및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각 기관 등 직장인 67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관광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 1위에 오른 집이다. 쫄깃한 아귀 살에 아삭한 콩나물과 향긋한 미나리가 들어간 아귀찜은 매운 정도가 적당하고 맛있으며 양까지 넉넉해 만족도가 높다. 마무리 볶음밥까지 맛있다. 오리탕과 복찜도 잘한다.
[ 완도초등학교 근처, 완도성당 맞은편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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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 (중 4만원, 대 5만5천원), 오리탕 (5만원), 복찜 (중 6만원, 대 6만5천원), 복지리, 복탕 (각 1인 1만7천원), 아귀탕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