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완도에서 쏨팽이로 부르는 독가시치의 일종인 쏨뱅이로 끓인 시원하고 깔끔한 매운탕이 유명하다. 낙지회무침과 바지락회무침도 인기며, 그냥 먹어도 좋지만 참기름을 넣고 비빔밥으로 즐겨도 그만이다.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들은 하나하나 간이 맞고 맛있다.
[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제1부두 지나면 나오는 해변공원 맞은편, 청해진회구이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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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뱅이매운탕, 바지락회무침, 낙지회무침 (각 1인 1만2천원), 갈치조림, 갈치구이 (1인 1만6천원), 낙지볶음, 낙지탕탕이, 낙지연포탕, 장어탕, 병어조림 9중 4만원, 대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