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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식당
삼일식당
한식 | 일반한식 | 송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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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식당 - 송이국 정식이 유명한 송이, 능이 전문점.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송이국 정식이 유명하며 해인사를 오가는 스님들과 산꾼들이 즐겨 찾는다. 젊은날 산에서 만난 산꾼 부부가 산에서 채집한 자연산 버섯과 밭에서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사찰음식과 같이 오신채를 쓰지 않고 음식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27가지의 밑반찬까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소금 간과 참기름 만으로 마무리한다.
[ 해인사 입구 안쪽, 산채한정식거리 내 ]
1986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송이국 정식이 유명하며 해인사를 오가는 스님들과 산꾼들이 즐겨 찾는다. 젊은날 산에서 만난 산꾼 부부가 산에서 채집한 자연산 버섯과 밭에서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사찰음식과 같이 오신채를 쓰지 않고 음식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27가지의 밑반찬까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소금 간과 참기름 만으로 마무리한다.
[ 해인사 입구 안쪽, 산채한정식거리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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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국정식 (1만9천원), 능이국정식 (1만7천원), 산채한정식 (1만5천원), 표고버섯백반 (1만3천원), 산채비빔밥, 도토리묵비빔밥, 된장찌개 (각 1만원), 더덕구이백반, 소고기백반 (각 1만8천원), 버섯전골 (2인 4만원), 능이버섯무침 (5만원), 촌닭백숙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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