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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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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 소바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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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식당 - 의령소바의 원조집.
1945년 개업한 70여 년 전통의 의령식 소바집으로, 창업주 김초악 할머니가 신반마을에 살고 있던 일본인 할머니를 찾아가 메밀소바 만드는 법을 배워 지금의 의령군청 앞에서 장사를 시작한 것이 의령소바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육수에 메밀면을 말고 숙주, 시금치, 양배추 등의 채소와 슬라이스한 소고기장조림을 고명으로 올린 것이 특징이며, 다른 집과는 달리 깨 대신 후추를 뿌려서 낸다.
[ 의령전통시장 내 ]
1945년 개업한 70여 년 전통의 의령식 소바집으로, 창업주 김초악 할머니가 신반마을에 살고 있던 일본인 할머니를 찾아가 메밀소바 만드는 법을 배워 지금의 의령군청 앞에서 장사를 시작한 것이 의령소바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육수에 메밀면을 말고 숙주, 시금치, 양배추 등의 채소와 슬라이스한 소고기장조림을 고명으로 올린 것이 특징이며, 다른 집과는 달리 깨 대신 후추를 뿌려서 낸다.
[ 의령전통시장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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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소바, 비빔소바, 온소바 (각 8천원), 메밀만두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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