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박물관 인근의 뷰 좋은 해변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점으로, 가리비찜과 해물탕이 대표 메뉴이다. 11월에서 12월이 제철인 헤엄치는 조개로 알려진 가리비를 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문어, 소라, 전복, 꽃게, 가리비, 대합, 홍합이 들어간 해물탕은 고춧가루와 고추만 넣고 끓여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 7가지의 시골스런 반찬이 나온다. 주인 혼자서 운영하고 있어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식사 후 가게 앞, 고운 자갈이 펼쳐진 해변을 산책해도 좋다. 주인장 혼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2004년 개업.
[ 고성공룡박물관에서 덕명보건진료소 지나 봉화마을 방향으로 5분 거리 (네비게이션 참고)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모둠회 (예약제 소 5만원, 중 7만원, 대 10만원), 가리비통찜 (소 3만원, 대 4만원), 해물탕 (소 4만4천원, 중 5만8천원, 대 7만원), 생선매운탕, 해물된장찌개 (2인이상 각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