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에서 직접 채취하거나 재배한 채소를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산채더덕구이정식과 산채비빔밥, 국산콩으로 띄운 냄새 없이 구수한 청국장이 인기이며, 얼큰한 버섯전골과 토종닭백숙도 많이 찾는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으며, 가게 앞에서 어수리 등의 산나물로 부쳐내는 산나물전과 고소한 감자전도 별미다. 2006년 개업.
[ 주왕산버스터미널에서 주왕산 국립공원 입구, 상의자동차 야영장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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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비빔밥, 청국장, 된장찌개 (각 8천원), 산채더덕구이정식 (2인이상 1인 1만8천원), 감자전, 산나물전 (각 1만원), 산채정식 (4인이상 1인 2만원), 청송백자정식 (4인이상 1인 2만5천원), 버섯전골 (3만원~4만원), 토종닭백숙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