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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궐산하늘길
용궐산하늘길
명승지 | 자연풍경 | 트레킹코스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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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궐산하늘길 - 섬진강을 조망하며 걷는 트레킹 코스.
섬진강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장군목을 감싸고 있는 용궐산 4부 능선 절벽에 설치한 잔도길이다. 가파른 산비탈 가운데로 드러난 거대한 슬래브 암반에 530m의 덱 로드를 설치해,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내려다보면서 걸을 수 있다. 산의 이름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원래는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으나 이 명칭이 ‘용의 뼈’라는 죽은 의미가 있어 2009년 4월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용의 궁궐’을 뜻하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장군목 요강바위는 주차장에서 1.5km 거리에 있다.용궐산치유의숲 주차장(산림휴양관)→하늘길(잔도)→용궐산 정상→삼형제바위→장군목(요강바위)→섬진강자전거길→섬진강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용궐산치유의숲 주차장 (총 거리 : 8.7㎞, 5시간)
[ 순창 구미마을에서 섬진강 장군목유원지 방향으로 좌회전 ]
용궐산치유의숲 주차장 주소 :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520
섬진강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장군목을 감싸고 있는 용궐산 4부 능선 절벽에 설치한 잔도길이다. 가파른 산비탈 가운데로 드러난 거대한 슬래브 암반에 530m의 덱 로드를 설치해,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내려다보면서 걸을 수 있다. 산의 이름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원래는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으나 이 명칭이 ‘용의 뼈’라는 죽은 의미가 있어 2009년 4월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용의 궁궐’을 뜻하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장군목 요강바위는 주차장에서 1.5km 거리에 있다.용궐산치유의숲 주차장(산림휴양관)→하늘길(잔도)→용궐산 정상→삼형제바위→장군목(요강바위)→섬진강자전거길→섬진강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용궐산치유의숲 주차장 (총 거리 : 8.7㎞, 5시간)
[ 순창 구미마을에서 섬진강 장군목유원지 방향으로 좌회전 ]
용궐산치유의숲 주차장 주소 :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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