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구처럼 생겼지만 불화성이나 폭발성이 없는 계류식 헬륨기구로, 150미터 상공에서 수원화성과 넓게 펼쳐진 수원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해질녘의 노을과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그 시간대가 특히 인기이며, 수원화성 성곽에서 밤하늘에 달처럼 뜬 플라잉 기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SNS에서 핫하다. 짧은 시간대에 비해 가격은 비싼 편이다. 안전요원이 함께 탑승해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어 안전하다.
[ 수원화성 창룡문 바로 앞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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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만8천원), 청소년 (1만7천원), 초등학생 (1만5천원), 25개원~유치원생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