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개업, 짱뚱어탕을 비롯해 회와 튀김까지 맛볼 수 있는 짱뚱어 전문점이다. 남편 선민용 씨가 매일 갯벌에서 직접 잡아 온 짱뚱어를 아내 신순남 씨가 직접 요리한다. 들깨가루와 시래기를 풀어 넣고 깻잎을 고명으로 올린 짱뚱어탕은 독특한 향이 특징이며, 갈지 않은 통 짱뚱어탕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 하당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입구 맞은편, 한라철물 골목, 엘림교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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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어탕, 추어탕 (각 1만원), 짱뚱어튀김 (중 2만원, 대 3만원), 추어튀김 (1만2천원~2만5천원),짱뚱어사시미, 짱뚱어전골 (각 중 3만5천원, 대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