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어죽과 민물고기 매운탕을 잘한다. 면과 수제비를 선택할 수 있는 어죽이 인기이며, 민물 새우가 아낌없이 들어간 개운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새우탕과 어죽에 비해 더 진한 국물의 민물고기 매운탕을 즐길 수 있다. 큰 도로가 생기기 전 휴게소를 겸해 매점과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주차공간이 넓다.
[ 보령호 뒤편, 40번 국도변 꿈의천사휴게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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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회 (시가), 쏘가리매운탕 (중 7만원, 대 8만원), 빠가사리 (중 4만5천원, 대 5만5천원), 메기매운탕, 새우탕 (각 중 3만5천원, 대 4만5천원), 어죽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