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사지 인근에 위치한 추어탕 간판을 단 주꾸미 맛집이다. 시래기가 들어간 옛날식 추어탕도 좋지만, 비빔으로 즐길 수 있는 불향 가득한 주꾸미볶음이 더 인기인 집이다. 하얀 쌀밥에 올려 쓱쓱 비벼서 먹는 맛이 일품이며, 우동이나 라면사리를 시켜서 비벼 먹어도 좋다. 2012년 개업.
[ 부여군청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가 있는 군청 사거리를 지나 궁남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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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1만원), 추어튀김 (5천원~1만5천원), 주꾸미볶음 (2인이상 1인 1만원), 주꾸미철판구이 (3만원~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