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부추 탕수육이 유명하다. 찹쌀가루에 부추를 넣은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초록빛 탕수육 위에 아몬드 슬라이스, 콩가루, 부추를 얹은 이색 탕수육으로,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무를 주재료로 10여 가지의 재료를 접목한 탕수육 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전복이나 주꾸미 등 재료를 직접 사가면 함께 조리해 주는 맞춤 짬뽕도 인기다.
[ 당진시장 오거리에서 당진초등학교 방향 우측 도로변, 우리은행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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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6천원), 짬뽕 (9천원), 맞춤짬뽕, 짬뽕밥 (각 1만원), 부추탕수육 (소 2만원, 중 2만5천원, 대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