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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탑
금자탑
중식 | 일반중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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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탑 - 대파 짜장면과 김치 짬뽕.
1973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노년의 주인장 장희수 씨 부부가 대파 짜장면과 김치 짬뽕 두 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집이다, 대파를 쪄내 만든 진액에 밤이 들어간 산뜻한 파 향의 대파 짜장면과 김장김치와 돼지고기, 각종 야채, 신선한 굴이 들어간 개운한 맛의 김치 짬뽕을 맛볼 수 있다. 현지인들은 금자탑 대신 희수짬뽕으로 부르기도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한다.
[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로 나와 좌회전, 부곡국가산업단지에서 좌회전 후 직진, 송악초등학교 인근 ]
1973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노년의 주인장 장희수 씨 부부가 대파 짜장면과 김치 짬뽕 두 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집이다, 대파를 쪄내 만든 진액에 밤이 들어간 산뜻한 파 향의 대파 짜장면과 김장김치와 돼지고기, 각종 야채, 신선한 굴이 들어간 개운한 맛의 김치 짬뽕을 맛볼 수 있다. 현지인들은 금자탑 대신 희수짬뽕으로 부르기도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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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짜장면 (6천원), 김치짬뽕 (8천원), 탕수육 (1만7천원), 군만두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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