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집으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복국이 유명하다. 향긋한 미나리와 세로로 반 토막 낸 밀복이 통으로 들어간 뚝배기에는 꼬리가 삐죽 튀어나올 정도로 큼직하고 실하다. 기호에 따라 맑은 지리와 얼큰한 매운탕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주로 매운탕을 많이 찾는다.
[ 강경젓갈시장 앞에서 태평리사무소 지나면 도로변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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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탕 (1인 1만5천원), 아귀탕 (1인 1만3천원), 복찜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