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옆오막살이와 더불어 논산을 대표하는 보쌈 맛집으로, 보쌈 고기는 비록 국내산은 아니지만 괜찮은 맛을 보여주고 있다. 손맛 좋은 10여 가지의 제철 밑반찬까지 투박한 듯 깔끔한 질그릇 항아리에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어느 것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맛을 낸다. 2007년 개업.
[ 노성면 읍내리 노성특화농공단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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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정식 (1만1천원), 굴비보쌈정식 (1만7천원), 항아리보쌈 (소 3만5천원, 중 4만원, 대 4만5천원), 굴바지락손칼국수, 보리밥 (각 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