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개업한 칼국숫집으로, 쫀득한 감자 옹심이와 장칼국수를 전문으로 한다. 멸치육수 베이스에 고추장과 된장을 푼 얼큰한 국물에 감자 옹심이가 들어간 장옹심이칼국수가 별미이며, 배추김치와 알타리김치 두 가지의 반찬과 포슬포슬 잘 익은 감자가 나온다. 쉽게 만나기 힘든 장치찜도 맛볼 수 있다. 가정집을 개조해 식당으로 쓴다.
[ 홈플러스 입구 좌측 길로 직진, 구 경찰서 뒤편 가야유치원 건너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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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6천원), 장칼국수, 옹심이칼국수, 장옹심이칼국수 (각 2인부터 1인 7천원), 옹심이 (2인부터 1인 8천원), 감자부침, 오가피부침 (각 6천원), 가자미회 (중 2만5천원, 대 3만원), 장치찜 (소 3만원, 대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