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개업한 20여 년 전통의 두부 전문점으로, 오곡이 들어간 돌솥밥과 함께 나오는 담백하고 고소한 콩비지가 유명하고 청국장도 인기다.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사용한 9~10가지 반찬이 맛있기로도 유명한데, 특히 코다리 느낌의 북어조림을 잊지 못해 찾는 손님들도 많다고 한다.
[ 수원 끝자락 호매실동 두암골 사거리 금곡교 우측 좁은 논길로 진입하면 황구지천 변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청국장, 콩비지, 된장찌개, 순두부 (각 1만원), 두부새우젓찌개 (각 1만1천원), 곤드레밥 (1만3천원), 생선구이정식, 갈치조림정식 (각 1만4천원), 두부전골, 동태찌개 (각 소 2만6천원, 중 3만9천원 대 5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