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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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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민물어패류 | 장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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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장어 - 천안에서 가장 오래된 민물장어 전문점.
1973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충남 예산에서 중앙식당이란 이름의 민물장어 전문점을 운영하던 부모님의 가게를 1997년 당시 금은방을 운영하던 아들 김순겸 씨가 기술을 전수받아 운영하고 있다. 양념, 고추장, 소금구이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산초를 사용해 장어 특유의 비린내를 잡았으며, 10여 가지의 한약재와 생과일 등 30여 가지의 재료를 달여 완성한 소스가 맛을 더한다.
[ 충무대로 쌍용동에서 원성동 방향 일봉초등학교 도로 건너 편 우측 ]
1973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충남 예산에서 중앙식당이란 이름의 민물장어 전문점을 운영하던 부모님의 가게를 1997년 당시 금은방을 운영하던 아들 김순겸 씨가 기술을 전수받아 운영하고 있다. 양념, 고추장, 소금구이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산초를 사용해 장어 특유의 비린내를 잡았으며, 10여 가지의 한약재와 생과일 등 30여 가지의 재료를 달여 완성한 소스가 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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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구이, 고추장구이, 소금구이 (각 1kg 7만4천원), 장어정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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